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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의 빈 의자
최고선수
2006. 6. 24. 12:11
녹음이 짙어지고 날씨가 더워지면서 경기전의 빈 의자들이 쉬어가는 의자로 바뀌어 날마다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바쁜 날 중의 달콤한 쉬는 시간도 좋지만, 여유롭게 나들이하면서 망중한을 즐기는 것도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시키는데 또한 좋을 것 같다.
쉬는 토요일 늦잠 실컷 자고 게으름도 부렸으니 오후에 또 바빠질 것 같다.
5월의 경기전
매화매듭으로 만든 브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