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최고선수 2012. 5. 24. 13:57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스님

 

 승려이자 미국 대학 교수라는 특별한 인생을 사는 혜민 스님.

 수많은  기독교인들도 종교를 초월하여 좋아하고 영혼의 멘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한다.

 

1. 휴식의 장-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2. 관계의 장-그를 용서하세요. 나를 위해서

3. 미래의 장-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

4. 인생의 장-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5. 사랑의 장-평범한 그대를 사랑합니다

6. 수행의 장-그저 바라보는 연습

7. 열정의 장-내가 옳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같이 행복한 것이 더 중요하다

8. 종교의 장-진리는 통한다

 

 전혀 어렵지 않고 정말 쉬운 말로 예를 들어가며 적어놓은 글이었다.

 어떤 훌륭한 말보다 가슴 따뜻하고 예리한 글들이 내 마음자리 한편에 항상 있어서 내가 행복해지기를 소망한다.

 

 상원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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