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시작된 모임이니 벌써 19년째 이어진 네 명의 모임이다. 한 상에 앉아서 밥도 먹을 수 있고 네 명이 차를 타기에도 알맞다. 내가 그리 만나니, 두 딸도 네 명 친구들과 잘 논다. 지난번에는 모처럼 변산해수욕장에 1박 2일 그야말로 먹고 쉬고만 있다가 왔다. 옛날에는 상당히 지저분하고 물도 더러웠었는데, 정비사업을 한 건지 가게도 주변풍경도 깨끗할 뿐만 아니라 상당히 잘 가꾸어져 있었다. 전주에서 가는 길도 잘 뚫려서 혁신도시에서 출발하니 한 시간 남짓이면 도착한다. 예전의 모습은 간 곳 없고 깨끗하고 번듯하게 생겨 주차장도 많다. 데크길도 있고 상가는 5분 정도 걸어서 가는 곳에 있다. 생각지도 못한 변화에 새롭다. 길 옆 소나무에서는 신비스러운 빛들이 반짝인다. 자세히 보니 아래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