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안 가서 감자 이십킬로 정도 캐고 왔어요 감자가 포근포근 맛있네요 땅 속에서 보물 찾기하는 것 처럼 쏙쏙 감자가 나오네요 돈으로 치면야 일이만원? 하지만 무공해로 키운 것이니 기름값도 안 나오는 농사 땀흘려 수확했어요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삼, 독성.발암성 없는 안전 1등급 (0) | 2013.07.14 |
---|---|
정말 예쁜 연꽃들이 많은 궁남지 (0) | 2013.07.07 |
단풍꽃인지 씨앗인지, 블루베리인지 초코베리인지 (0) | 2013.06.02 |
성욕, 억압보다 바르게 제어하기 (0) | 2013.05.18 |
봄의 절정인 연두색 향연 (0) | 201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