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책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최고선수 2017. 9. 4. 12:55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곤도 마리에 지음/ 홍성민 옮김


 - 잡동사니를 버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 즉 한 번 정리하면 절대 어질러지지 않는 정리법을 통해 깨끗이 정리된 상태의 방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재교육을 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Part 1 - 잘못된 정리 상식부터 버리자

1. 정리도 '배워야' 잘 할 수 있다.

2. 조금씩 정리하라는 팁에 넘어가지 마라

3. 정리에서큼은 완벽을 추구하라- 어중간하게 정리하면 평생 정리할 수 없다. '물건을 버릴지 남길지 결정하는 것'과 '물건의 제 위치를 정하는 것'만 생각하면 된다.

4. 정리는 마음을 비우는 일이다

5. 수납을 잘 할수록 물건에서 벗어날 수 없다

6. 장소별이 아니라 '물건별'로 정리하라

7. 성격별 정리법은 전혀 효과 없다- 정리에 필요한 작업은 '버리기'와 '수납 장소 정하기' 두 가지면 충분하다

8. 정리는 매일매일 하는 것이 아니다


Part 2 - 죽어도 못 버리는 사람들을 위한 버리기 원칙

9. 정리의 시작은 버리기다

10. 자신이 원하는 생활부터 머릿속에 그려보자

11. 설레지 않는 물건은 과감히 버려라

12. 물건별로 한곳에 모아 놓고 버릴지를 결정하라

13. 추억의 물건은 가장 나중에 버려라

14. 버릴 물건을 가족에게 보이지 마라

15. 가족 물건을 먼저 버리는 것은 금물!

16.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을 가족에게 주지 마라

17. 정리할 때의 마음가짐과 환경도 중요하다

18. 제 역할이 끝난 물건은 과감히 버려라


Part 3- 절대 실패하지 않는 물건별 정리법

19. 물건을 정리할 때도 순서가 있다

20. 옷은 전부 모은 후 철 지난 옷부터 정리한다

21. 버리기 아까운 옷이라고 실내복으로 입지 마라

22. '개기'만 잘해도 수납 문제는 해결된다

23. 옷은 포개지 말고 세워서 수납하라

24. 왼쪽에는 긴 옷, 오른쪽에는 짧은 옷

25. 양말과 스타킹을 묶어서 수납하지 마라

26. 옷은 계절별이 아닌 '소재별'로 정리하라

27. 책은 한곳에 모아 놓고 정리하라

28. '언젠가' 읽으려는 책은 과감히 버려라

29. 명예의 전당에 오를 만한 책을 남기라

3. 서류는 전부 버리는 것이 기본이다

31. 역할이 끝난 서류는 확인 후 버린다

32. 소품은 쌓아두지 말고 설레는 물건만 남겨라

33. 동전은 보는 즉시 지갑에 넣어라

34. 방치된 물건은 과감히 떠나보내라

35. 친정집을 추억의 물건의 피난처로 삼지 마라

36. 사진은 마지막 단계에 한꺼번에 정리하라

37. 대량의 재고품은 최소한으로 줄여라

38. 물건의 적정량을 알게 될 때까지 줄여라

39. 자신의 기준에 따라 필요한 것을 구분하라


Part 4- 즐거운 공간을 디자인하는 수납 컨설팅

40. 모든 물건에 제 위치를 정하라

41. 수납은 최대한 간단히 하라

42. 물건 주인과 물건을 한곳에 모아라

43. 행동 동선과 사용 빈도는 무시하라

44. 세울 수 있는 건 모두 세워서 수납하라

45. 수납용품은 새로 살 필요 없다

46. 가방음 '가방 안'에 수납하라

47. 가방을 물건 보관 장소로 삼지 마라

48. 부피 있는 물건은 전부 벽장에 넣어라

49. 욕실에는 아무것도 두지 마라

50. 물건의 포장지는 바로바로 뜯어라

51. 수납 상자에 적힌 글자를 제거하라

52. 물건은 소중히 할수록 내 편이 된다


Part 5 -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정리의 힘

53. 방을 정리하면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된다- '정리를 했더니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되었다' '자신이 갖고 있는 물건은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선택의 역사를 정확히 말해 준다"

54. 인생을 극적으로 바꾸는 '정리의 마법' 효과- 자신의 판단에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갖지 못한다. 내가 그랬다. 그랬던 나를 구원해 준 것이 바로 '정리'다.

55. 자신감을 선물해 준 놀라운 정리의 힘

56. 당신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

57. 버리면서 알게 되는 '비움'의 미학

58. 집에 인사하고 있습니까?

59. 물건이 내게 온 데는 반드시 의미가 있다

60. 정리만 잘해도 살이 빠진다

61. 정리를 하면 운이 좋아진다?

62. 나를 설레게 하는 물건이 진짜다- 정말 설레는 물건을 만졌을 대는 판단이 빠르고, 물건을 보는 눈동자가 빛난다. 설레는 감정은 몸에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63. 설레는 물건이 행복을 준다

64. 진짜 인생은 정리 후에 시작된다


'내가 읽은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쌤통의 심리학  (0) 2017.09.19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0) 2017.09.19
통섭의 식탁  (0) 2017.09.04
처음 시작하는 미술치료  (0) 2017.07.02
좋은 사진  (0) 2017.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