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호숫가나 둘레길을 천천히 걸을 수 있는 곳이 많아졌다.
김제 체육공원옆 호숫가나 금산사 아래 원평저수지 그 밖에도 걸을 수 있는 곳이 많아져서 행복하다.
친구와 단 둘이서 호젓이 걸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다 돌아오곤 한다.
누가 세모 네모를 어지러이 그려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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