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의 매력과 기다림의 미학

새해 되어서

최고선수 2004. 1. 7. 20:46
2004년 새해가 되고도 벌써 7일.
다음에는 꼭 봉래지화를 찍어서 올려야지.휴대폰 카메라로. 디카를 장만하지 못해서 여직 못 찍은 대신 멋지게 한 번 찍어보자. 제대로 나오려나?
기대.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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