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의 매력과 기다림의 미학

컴맹수준의 제가 엄청난 일 벌였어요.

최고선수 2002. 1. 16. 18:50
집에서 기르는 난이 너무 예뻐서 어렵게 디지탈 카메라로 잡아보았어요.
IMF로 많이 어렵지만 희망이 있잖아요?
내년 봄의 새 촉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견뎌내자고요.
내년 봄을 기다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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