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수준의 제가 엄청난 일 벌였어요. 집에서 기르는 난이 너무 예뻐서 어렵게 디지탈 카메라로 잡아보았어요. IMF로 많이 어렵지만 희망이 있잖아요? 내년 봄의 새 촉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견뎌내자고요. 내년 봄을 기다리자구요. 춘란의 매력과 기다림의 미학 2002.01.16